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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포인트가드' T.J. 맥코넬, 인디애나와 4년 더 동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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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8-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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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넬이 인디애나에 남는다.


'디 애슬래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T.J. 맥코넬과 4년 3,5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포인트가드 영입을 원하는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았지만, 맥코넬의 선택은 결국 기존 소속팀 인디애나였다.


2019-2020시즌 인디애나에 합류한 맥코넬은 지난 시즌 주로 벤치에서 나와 평균 8.6득점 3.7리바운드 6.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평균 출전 시간은 26.0분이었는데, 그의 스탯 라인을 36분 단위로 환산할 경우 11.9득점 5.1리바운드 9.1어시스트라는 좋은 기록이 나온다.


안정적인 리딩 능력은 물론 돌파와 미드-레인지 점퍼에도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맥코넬은 포인트가드임에도 무려 세 시즌 연속 50.0% 이상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데뷔 후 가장 높은 55.9%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또한 경기당 평균 1.9개의 스틸을 기록했을 정도로 손도 빠르다.

알짜배기 맞죠 ,, 잘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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