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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이어 ISU도 "'도핑 의혹' 발리예바 금메달 박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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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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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 ISU가 러시아 피겨 선수, 발리예바의 선수 자격 정지와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 박탈을 요구했습니다.

세계반도핑기구, WADA가 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한 지 하루 만에 ISU도 뜻을 같이하기로 한 겁니다.

ISU는 발리예바에게 잘못이 없다는 러시아의 결정은 잘못됐다며 적절한 징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기사제공 JTBC

최종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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