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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 접종이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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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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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20 대 우체국 집배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 백신을 맞고 사흘 만에 숨져 보건 당국이 인과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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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 PG )
[연합뉴스 일러스트]


12 일 성남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 일 오전 5시께 집배원 A( 26 )씨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사망 사흘 전인 지난 7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을 마쳤으며 8∼9일 근육통과 몸살 등 증상을 가족에 호소했다.

A씨는 9일 오후 10 시께 자택에서 잠이 들었고 10 일 새벽 출근 시간에 맞춰 어머니가 깨우려 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의 유족은 "백신 휴가가 있었지만 A씨가 집배원으로서 사명감에 지난 9일 출근을 했었고 퇴근 후 몸이 안 좋다고 어머니에게 자주 얘기했다"며 "지난 7월 건강검진에서 매우 건강한 것으로 나왔는데 백신 접종 사흘 만에 숨졌고 부검에서는 사인 미상으로 나와 답답하다"고 말했다.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A씨 사인과 관련해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에서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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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대 여성 보육교사가 코로나 19 백신 2차 접종 후 하루만에 숨진 가운데 유족이 "너무 분하고 억울하다"며 국민청원을 올렸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화이자2차 접종 후 다음날 사망'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 A씨는 "지난달 14 일 화이자 1차 접종 이후 팔근육통 이외에 이상이 없었다"며 "지난 4일 오전 10 시에 화이자 2차 접종 직후에도 팔근육통 외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접종 당일 오후 9시에서 10 시 사이에 극심한 두통 후 언어장애와 구토, 설사를 한 후 쓰려졌다"며 " 119 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된 후 CT 촬영에서 뇌출혈 판정을 받았다. 다음 날 아침 오전 7시에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청원인은 "수술 이력도 없고 기저질환환자도 아닌 35 세의 건강한 여성이었다"며 "출산 이후 지난 5월에 재취업을 한 어린이집 교사"라고 덧붙였다.

이어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많이 힘들다"며 "지금은 부검을 요청한 상태이고 월요일 부검 예정이다. 빠른 시일 내에 처리가 될 수 있게 부탁드린다"고 했다.



모두 화이자 1차는 이상없었으나, 2차 맞고 사망함.

이에 화이자는 아무런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

미국 FDA도 이건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임. 결국 마루타가 되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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