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곤란한 고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08-21 댓글 0 본문 . 추천1 비추천 0 이전글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언니 다음글 어릴때 여행에 데리고 가봤자 크면 기억도 못하니 아깝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