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그렇게 치지마세요” “너나 잘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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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2-20 댓글 0본문
“아빠 그렇게 치지마세요” “너나 잘치렴”… 우즈 부자 15언더파 준우승 본문 프린트
20일 타이거 우즈가 PNC챔피언십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부딪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아들 찰리가 어제와 오늘 몇차례나 그러더군요. ‘아빠 그렇게 치지마, 그렇게 치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잖아(실망과 불만을 초래한다는 뜻). 그래서 찰리에게 이야기했죠. ‘너나 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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