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가 낮술드시고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08-13 댓글 0 본문 우리 아빠께서 낮부터 술드시고 집에 오셔서 강아지 보고 "아이구~ 너도 춥겠구나~" 이러시더니 누워있던 강아지한테 수건덮어주심ㅋㅋㅋ 강아지 이름은 보리야ㅋㅋㅋ 일어나려다가 아빠가 수건 덮어놔서 못움직이고있어ㅋㅋㅋ 추천1 비추천 0 이전글 고양이와의 교감 다음글 아직은 어설프지만 귀여운 아깽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