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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비상’ 그린, 종아리 부상 ... 2~3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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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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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의 데니 그린(가드, 198cm, 98kg)이 종아리 부상으로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정도 결장한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그린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는 돌아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3주 간 결장하게 된다면, 필라델피아가 동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더라도 시리즈 초반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린이 빠질 경우 수비에서 안게 되는 부담이 커질 뿐만 아니라 주요 전력 손실이 야기된 만큼, 적지 않은 전력 손실을 입었다.


그린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동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3차전에서 다쳤다. 어김없이 주전 스몰포워드로 출장했으나 경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쳤다. 그는 이날 3분 45초 만에 부상을 당했고,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다치기 전까지 1리바운드를 올렸다.


향후 그린의 빈자리는 푸르칸 코크마즈와 쉐이크 밀튼이 메울 예정이다. 코크마즈와 밀튼은 지난 3차전에서 공이 20분 이상을 뛰면서 그린의 공백을 채우고자 했다. 그러나 코크마즈와 밀튼은 수비에서 돋보인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만큼, 당장 수비에서 그린의 자리를 채우기 쉽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큰 부상 없이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필라델피아가 컨퍼런스 1위로 시즌을 마치는데 일조했다. 69경기에 모두 주전으로 나서 경기당 28분을 소화하며 9.5점(.412 .405 .775) 3.8리바운드 1.7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평균 2.5개의 3점슛을 40%가 넘는 성공률로 집어넣으며 외곽에서 큰 힘이 됐다.


무엇보다, 수비에서 기여도가 적지 않다. 필라델피아에는 벤 시먼스와 세스 커리가 주전 가드로 나서고 있다. 커리는 수비에서 한계가 있다. 이에 그린이 시먼스와 함께 외곽 수비를 다지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인 그는 토론토 랩터스에서 뛰던 지난 2018-2019 시즌 때처럼 활약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다치기 전까지 8경기에서 평균 24.9분을 뛰며 7점(.438 .378 .---) 2.6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는 세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필라델피아가 조기에 시리즈를 끝내는데 일조했다. 꾸준히 3점슛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지난 3차전에서 애틀랜타를 잡아내며 시리즈 첫 연승을 거두며 리드를 잡았다. 안방에서 열린 1차전을 내주면서 주춤했으나 이후 내리 두 경기를 잡아내면서 3라운드 진출에 성큼 다가 서 있다.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다시 가져온 만큼, 동부 결승 진출을 노릴 만하다. 그러나 그린의 부상으로 작은 변수가 생겼다.

다른 세팀에서 세번의 반지 ,, 혹시나 궁금했었는데

뭐 그린이 아니라도 엠비드 몸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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