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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우승 도전' 대니 그린, 경기 도중 종아리 부상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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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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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그린이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NBA 플레이오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2라운드 3차전에서 127-111로 승리했다.

1차전 패배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필라델피아는 2차전에 이어 3차전도 완승을 거두면서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조엘 엠비드(27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블록슛)와 토바이어스 해리스(2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벤 시몬스(18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공수에서 제 몫을 다한 것이 주요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었다. 붙박이 선발이었던 대니 그린이 종아리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종아리에 통증을 느낀 후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낸 그린은 다리를 절뚝이며 라커룸으로 향한 뒤 돌아오지 못했다. ESPN의 말리카 앤드류스 기자에 따르면, 그린은 정밀 검사 결과 우측 종아리 염좌를 진단받았다고.

올 시즌 평균 9.5득점과 40.5%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한 그린은 수비와 3점슛 능력이 좋아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필라델피아에 꼭 필요한 자원. 지난 2019년과 2020년 각각 토론토와 레이커스에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경험도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린이 장기간 이탈할 경우 필라델피아는 마티스 타이불과 퍼칸 코크마즈 등 벤치 멤버들의 출전 시간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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