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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픽 유력한 커닝햄 “나는 돈치치와 비슷, 목표는 2년차에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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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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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2021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가 유력한 케이드 커닝햄은 어떤 선수일까.

2021 NBA 드래프트는 7월 30일(한국시간)에 예정되어있다. 이번 드래프트는 역대급 신인으로 가득한 드래프트로 평가받는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군계일학의 면모를 보이는 선수가 있다.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교의 케이드 커닝햄(19, 203cm)이 그 주인공이다. 장신 포인트가드인 커닝햄은 NCAA 2020-2021시즌 평균 20.1득점 6.2리바운드 3.5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하며 신인들중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커닝햄은 천부적인 BQ(바스켓볼 아이큐)를 기반으로 농구하는 포인트가드다. 운동 능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경기를 읽는 능력은 탁월한 것을 넘어서 도사 수준이다. 탄성을 이끌어내는 천재적인 플레이를 한 경기에도 여러 번 보여준다. 개인 공격력도 좋아 1:1 상황에서도 영리한 득점을 만들어 냈다.

천재 포인트가드로 주목받는 커닝햄은 현지에서 예비 드래프트 1순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커닝햄은 최근 JJ 레딕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루카 돈치치(댈러스)와 비슷한 선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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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앞선 인터뷰들을 통해 돈치치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내가 NBA에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내 신체조건이 돈치치와 가장 비슷할 것 같다. 경기 스타일도 상당히 유사하다. 메인 볼핸들러로 플레이메이킹을 한다. 딥3를 쏘기도한다. 전반적으로 비슷한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커닝햄과 돈치치는 유사한 점이 매우 많다. 포지션이 포인트가드로 같은 것은 물론, 공식 프로필상 203cm 100kg인 커닝햄과 201cm 104kg인 돈치치는 신체 조건도 비슷하다.

전문가들은 플레이스타일의 유사성도 짚는다. 둘 모두 빠른 편은 아니다. 운동 능력이 좋지도 않다. 하지만 천부적인 BQ를 기반으로 경기를 지배한다. 쉽고 똑똑하게 농구를 한다.

NBA는 바야흐로 유망주 풍년이다. 눈여겨 보는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커닝햄은 “자이언(윌리엄슨)을 지켜보는 것도 즐긴다. 새로운 스타일의 농구를 열었다. 자 (모란트)를 보는 것도 즐긴다. 리그에는 25세 이하의 스타들이 넘친다”고 밝혔다.

컨센서스 1픽이 되어가는 커닝햄, 그가 진단한 본인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커닝햄은 “내 최고 장점은 동료들을 살리는 능력이다. 동료들이 좋은 퀄리티의 슛을 쏘게 해주고, 리더십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약점으로는 오프더 볼 디펜스(볼없는 상황에서 수비)를 꼽았다.

커닝햄은 자신의 목표도 뚜렷했다. 그는 “NBA에 진출한다면, 일단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싶다. 그리고 신인왕도 타고 싶다”며 “2년차에는 올스타가 되고 싶다. 현실적인 목표를 잡겠다. 1년차에는 신인왕, 2년차에는 올스타에 진출. 그 뒤에는 내 포지션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과연 커닝햄을 품는 행운의 팀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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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커닝햄 프로필
2001년 9월 25일생. 미국 국적 203cm 100kg.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 출신
맥도날드 올 아메리칸(2020), 미국 미스터 바스켓볼 선정(2020), 빅 12 올 NBA 퍼스트 팀(2021), 빅 12 올해의 선수(2021)
기록: 27경기 평균 35.4분 출전, 20.1득점 6.2리바운드 3.5어시스트 1.6스틸 야투율 43.8% 3점슛 성공률 40% 자유투 성공률: 84.6%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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