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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감독 찾는 포틀랜드, 릴라드는 "제이슨 키드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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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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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새 감독을 찾고 있다.

팀의 간판 선수 대미안 릴라드(30)는 선호사항이 분명하다.

릴라드는 5일(한국시간) '야후스포츠'를 통해 보도된 인터뷰에서 "내가 원하는 사람은 제이슨 키드(48)"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이 발언을 인용하며 릴라드가 차기 감독 선임 과정에 상당 부분 개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릴라드가 팀이 우승 경쟁을 하는 것에 집착하고 있으며, 조금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서부컨퍼런스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포틀랜드는 덴버 너기스와 1라운드에서 2승 4패로 무릎을 꿇었다.

5일에는 테리 스탓츠(63) 감독과 결별 소식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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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키드는 현재 LA레이커스 코치로 일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탓츠는 포틀랜드에서 9시즌동안 감독을 맡아 402승 318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402승은 잭 램세이에 이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감독승이다.

여덟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8-19시즌 컨퍼런스 결승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이제 새 감독을 찾아야한다.

키드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1994-95시즌 올해의 신인이자 올스타 10회, 2011년 파이널 우승 경력을 갖고 있으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감독으로서 커리어는 그렇게 성공적이지 못햇다.

브루클린(2013-14)과 밀워키(2014-2018)에서 통산 183승 190패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는 세 차례 출전해 9승 15패 기록했다.

2019-20시즌 이후 2년간 LA레이커스에서 코치로 프랭크 보겔 감독을 보좌했다.

키드와 릴라드는 같은 오클랜드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야후스포츠는 둘이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릴라드는 키드의 농구 재능과 지식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경기에 도움이 되고 팀을 다음 수준으로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릴라드의 이같은 바람이 실현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른 후보들의 이름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기 때문.

'ESPN'은 전 휴스턴 감독 출신인 제프 밴 건디와 마이크 댄토니, 주완 하워드 미시건대 감독, LA클리퍼스 코치 천시 빌럽스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릴라드도 늦었지만 르브론의 길을 갈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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