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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테이텀' 보스턴, 켐바 워커 5차전도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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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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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김혁 기자] 워커가 또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디 애슬레틱'의 제이 킹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의 켐바 워커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 2일 열리는 브루클린 네츠와 1라운드 5차전에 출전할 확률이 높지 않다고 전했다. 현재 워커의 부상 상태는 'doubtful(불확실)'로 출전 확률보다 결장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이번 시즌 워커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복귀 후에도 오랜 기간 심한 기복을 보이며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래도 5월 평균 29.8점을 기록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린 워커는 워싱턴과 치렀던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29점을 올리며 부활을 알리는 듯했다.

하지만 워커는 1라운드 내내 부진에 시달리며 3,400만 달러가 넘는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워커의 기록은 3경기 출전에 평균 12.7점 야투율 31.7% 3점 성공률 17.6%. 그는 보스턴이 승리했던 3차전에서는 6점에 묶이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설상가상 워커는 무릎 통증까지 다시 찾아오며 4차전은 아예 코트를 밟지 못했다. 워커가 빠진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이 40점을 쏟아내며 분전했으나 화력 싸움에서 밀리며 시리즈 전적 1-3으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4차전에서 보스턴은 워커를 대신해 오랜 시간 출전한 로미오 랭포드와 페이튼 프리차드가 나름 분전했지만 워커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지는 못했다. 제일런 브라운이 이미 시즌을 마감한 상태라 워커가 다시 결장한다면 테이텀의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또한 보스턴은 핵심 빅맨 로버트 윌리엄스도 현재 'doubtful' 상태로 5차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 윌리엄스는 1차전에 무려 9개의 블록슛을 해내는 등 보스턴의 골밑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3차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고, 그 여파로 4차전에 결장했다. 윌리엄스가 5차전도 출전할 수 없다면 그랜트 윌리엄스, 자바리 파커 등이 출전 시간을 나눠 가질 전망이다





보스턴의 이번 시즌은 여기까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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