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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최하위권인데 AL 동부 1위…'가성비 끝판왕' 탬파베이를 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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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5-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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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질주가 무섭다.

대단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스몰 마켓' 구단의 선전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공존한다.


탬파베이가 또 연승 행진을 달렸다.

5월들어 11연승을 달렸던 탬파베이는 26일 캔자스시티에 1대2로 패하면서 연승 기록이 멈췄지만, 그 이후 다시 3연승을 달렸다.

3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도 5대3으로 승리하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굳게 지켰다.


개막 후 33승20패를 기록 중인 탬파베이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를 따돌리고 단독 1위다.

4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는 5.5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그만큼 5월 기세가 무섭다.


탬파베이의 질주는 지난 시즌부터 어느정도 예견할 수 있었다.

포스트시즌에서 리그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차례로 무너뜨린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다.

아쉽게도 LA 다저스의 힘까지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한층 탄탄한 전력을 갖춘 탬파베이는 올 시즌도 초반부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탬파베이의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결과가 놀라운 이유는 탬파베이가 저연봉 선수들을 중심으로 살림을 꾸려나가는 '스몰마켓' 구단이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는 양키스, 다저스, 보스턴 같은 '빅마켓' 구단들과 탬파베이, 오클랜드 등을 중심으로 한 '스몰마켓' 구단들의 편차가 심하다.

인기와 스타플레이어도 편중되어 있고, 구단의 컬러도 명확히 다르다. 빈익빈 부익부가 뚜렷한 셈이다.


올해 탬파베이 선수단 연봉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5번째로 낮다.

지난해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던 것을 감안하면 더욱 놀랍다.

같은 지구 경쟁자인 양키스 선수단 연봉보다도 ⅓에 불과한 수준이다.

지난해에도 선수단 연봉이 5660만달러였던 탬파베이는 양키스(2억2390만달러), 휴스턴 애스트로스(1억6510만달러), 토론토(1억1000만달러)를 제치고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른 것으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탬파베이의 반란을 불편하게 보는 시선도 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7일자 칼럼에서 "오늘날 탬파베이는 '머니볼'의 오클랜드와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탬파베이가 리그에서 다섯번째로 낮은 연봉을 받으면서도 이런 성과를 내는 것은 마냥 칭찬할만 한 일만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탬파베이는 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을 키워서 빅리거로 발전시킨 다음 선수들을 팔거나 트레이드 해서 야구를 하고 있다"면서 "포브스에 따르면 탬파베이 구단의 가치는 10억5500만달러이며, 최대 구단주인 스튜어트 스턴버그의 순자산은 8억달러다.

이는 현재 탬파베이 26인 로스터의 페이롤의 약 17배에 해당한다"고 이야기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탬파베이 구단을 비판한 가장 주요 원인은 구단주인 스턴버그를 향한 저격이다.

해당 매체는 "탬파베이는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음에도 그렇게하지 않고 있다. 조금만 더 투자를 하면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 우승을 할 수 있지만 탬파베이는 거기에 관심이 없다. 스턴버그는 우승이 최우선 순위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탬파베이타임즈'에 따르면 스턴버그는 이번주 구단내 지분이 적은 공동 구단주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공동 구단주들에게 팀으로부터의 이익을 받탈하는 동시에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턴버그는 또 구단을 몬트리올 투자 단체에 팔기 위해 구단내 힘을 더 키우고 있다. 소송을 건 구단주들은 스턴버그가 더이상 탬파베이 구단을 운영해서는 안된다고 요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조 매든 시절 첫번째 월시 ,, 그리고 작년 월시

둘다 아까웠죠 ,, 작년에는 쓰쓰고를 고집했던게 제일 큰 패착 ,,

그리고 까는것도 좋은데 먼저 연고지 이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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