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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가 내세운 복귀 조건, ‘4년 계약+운영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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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5-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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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이 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두 가지 조건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 등의 능력을 끌어내며 팀의 전성기를 지휘했다. 비록 토트넘이 염원하던 트로피는 없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았고 리그에서도 꾸준히 4위권 안에 들었다.

토트넘과 포체티노 감독이 결별한 지 18개월이 흘렀다. 그 사이 위기에 빠진 토트넘은 포체티노 재선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풋볼 런던’은 29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이 대화를 나눴다. 파리 지휘봉을 잡고 있는 그는 구단 결정에 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에 화가 났다”라며 복귀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애정이 큰 토트넘 복귀를 원한다. 다만 이전에 이루지 못한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큰 조건을 내걸었다.

매체가 전한 바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이 앞세운 첫 번째 조건은 장기 계약이다. 그는 프로젝트를 소화 하면서 최소 4년의 기간이 보장돼야 한다고 봤다. 또 시즌 중반 경질되는 것을 막으려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파리에서는 없는 운영 전권이다. 선수 영입이 달린 이적 시장 등 구단의 큰 결정에 목소리를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미완성된 사업을 이어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모든 조건을 받아들일지 알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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