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MB 사면·김오수 사퇴…與 "점령군 오만의 발로" > 경제/사회

본문 바로가기

이슈 경제/사회 유머 연예/방송 스포츠 동물 T/V/동/영/상

 

 

경제/사회

尹측, MB 사면·김오수 사퇴…與 "점령군 오만의 발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03-17 댓글 0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기사내용 요약 "국민통합 원하면 점령군 행세 측근 입단속이나"
"줄줄이 조건 달고 압박하는 모양…대단한 결례"
"뭘 덮으려…檢, 정치 끄나풀로 전락시키려 하나"
"尹 측 오만한 태도로 회동 불발돼…오만의 발로" NISI20220316_0018598319_web_20220316110919_20220316214104666.jpg?type=w647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 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에서 하기로 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오찬 회동은 무산됐다. 2022.03.16. photo @ newsis.com
추천9 비추천 0

댓글

 

 



 

Copyright © 오늘의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