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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칼에 찔린 여승무원, 사실 아이를 구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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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1-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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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피해 아동을 용의자가 뒤쫓아오자 A씨는 아이를 감싸 안았다. 이후 용의자는 A씨의 오른쪽 등과 옆구리, 가슴 위쪽 등 다섯 군데 이상을 찔렀다. 이로 인해 A씨는 폐에 손상이 가 자칫 생명에 지장을 입을 수 있을 만큼 치명상을 입었다.



용기있는 행동, 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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