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에서 핵폭탄 하나 터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10-30 댓글 0본문
짜장이 "아 쓰벌 아버님 집 팔아야 되는데...쓰읍" 이런 얘기를 검찰 내부에서 하고 다녔고,
검찰 인사를 통해 그 정보를 들은 김만배가 누나 보고 "누나가 그 집 사"라고 했다고 합니다.
추천12 비추천 0
짜장이 "아 쓰벌 아버님 집 팔아야 되는데...쓰읍" 이런 얘기를 검찰 내부에서 하고 다녔고,
검찰 인사를 통해 그 정보를 들은 김만배가 누나 보고 "누나가 그 집 사"라고 했다고 합니다.
Copyright © 오늘의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