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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징계’ 진혜원, 박원순 책 올리며 “文대통령과 맞장 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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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3-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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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검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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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검사 페이스북 캡처

앞서 진 검사는 대구지검 소속이던 2020 년 7월 페이스북에 박 전 시장 등과 함께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페미니스트인 제가 추행했다고 말했으니 추행”이라며 “권력형 다중 성범죄”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피해자에게 2차 폭력을 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지난 24 일 회의에서 진 검사의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 ,, 쫌 !!!

힘을 실어줘도 모자를 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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