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숙소 앞에 몰려든 교민들.."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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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9-20 댓글 0본문
文대통령 숙소 앞에 몰려든 교민들.."함께 걷겠습니다"
뉴욕(미국)=정진우 기자 입력 2021. 09. 20. 13:57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오후 '제76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 도착한 가운데, 뉴욕 교민 수십명이 문 대통령 내외가 묵는 호텔 앞에 모여 환영 인사를 했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가 호텔에 도착하자 미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 평화로 가는 길 함께 걷겠습니다 ', '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등 플래카드를 들고 푸른색 풍선을 흔들며 대통령 부부의 방문을 환영 했다.
문 대통령은 교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이들의 인사에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방미 첫번째 일정으로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각 20일 저녁 9시) 'SDG(지속가능발전목표) Moment 개회식'에 참석해 녹색 회복을 위한 포용적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BTS(방탄소년단)도 함께 참석해 SDG에 대한 미래세대의 목소리도 함께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청와대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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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닭 때,, 해외교민들이 창피해 함.. TV 좃선은 중국공산당 주석 시진핑 제1절친된 남로당 빨갱이 딸년, 503 닭년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고 신나했음
G8 대한민국, 문재인대통령,, 교민들이 신나고, 자랑스러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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