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스포주의) 시작부터 던져진 오징어게임의 큰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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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0-19 댓글 0본문
보시다시피 둘은 빛더미에 앉아 오징어게임에 왔다는 것만 빼면 행동이나 패턴이나 사고방식이 극단적으로 차이나는 캐릭터 자체가 대비되는 이미지임
그중에서도 눈에 띄이는게 그 번호에 있는데 조상우의 번호를 두번 더하면 성기훈의 번호 456번이 됨
조상우 218번 성기훈 456번
218에다 한번 더 218을 더하면 436
아니네 ㅈㅅㅋㅋ
출처 : 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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