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껌 사면 뭐 끼워줬던 시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03-29 댓글 0 본문 . 추천1 비추천 0 이전글 문구점 알바누나의 하루 다음글 페이커 3천만원 기부 여시 반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