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폰을 사고싶었던 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04-13 댓글 0 본문 [유머] 새 폰을 사고싶었던 남편 "기사님, 제발 이 폰을 고치지 말아주세요. 아내가 확인해 본다고 하네요. 이건 제 작은 성의 표시입니다, 감사합니다." [Reference] : 졸리운_곰, 「오늘의 유머 / 일간베스트 - [유머] 새 폰을 사고싶었던 남편」 . 추천14 비추천 0 이전글 중국집 볶음밥 변천사 다음글 파검으로 보인다 VS 흰금으로 보인다 논란.gif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