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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자기 별명을 듣고 화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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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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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때 곤충의 교미기에 대해 자세한 교수를 보고 존경의 뜻을 담아 몰래 '꼬추 마스터'라고 불렀었다.

그게 그 교수에게 들켰을 때

'나는 꼬추 마스터(석사)가 아니라 꼬추 프로페서(교수)다, 다시는 착각하지 마라!!'

라며 엄청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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